잡담/미분류 편린 pain_ 2009. 7. 18. 22:51 편린 밖에 남지 않는 기억이지만 난 너와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널 추억하지 않기 위해 추억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의 요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담/미분류' Related Articles welcome to the black parade- Bardock 천재와 엘리트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까닭은 고독의 요새에서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酒店)에 앉아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