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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문화

나는 가수다와 그 논란을 보며



음악엔 수준이란게 존재하다. 특히 장르음악은 그렇다.
그러나 수준은 취향을 이기지 못한다.


이는 예술 계통 전반에 통하는 이야기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