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스포츠 하늘에선 비를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가려 하네 pain_ 2010. 9. 17. 16:06 天要下雨 娘要嫁人(천요하우 낭요가인) 하늘에선 눈폭풍이 쏟아지고 이스트로도 가고 윤열이도 가고 하태기도 가는데 막을 사람은 없구나. "버틸수가 없다!" 스타1 그것은 좋은 오락질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고독의 요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담/스포츠' Related Articles 홍진호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MSL은 틀리지 않았다 싸우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강민도 엠겜을 뜨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