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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미분류

2011-2012의 문턱에서


움직이지 않는 말이라야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일단은 그렇게 정리하고 가자.
나는 문사다. 나는 언어를 통해서 관계를 맺어야 하는 업을 지녔고 어찌되든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한참이나 정지되었던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올해보단 한걸음이라도 나아진 해가 되가 될 수 있기를_